남대구IC 지나던 택배 트럭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1.15 (00:02)
수정 2020.01.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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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밤 10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 남대구나들목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택배 트럭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택배 물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택배 물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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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구IC 지나던 택배 트럭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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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00:02:56
- 수정2020-01-15 00:08:52
어제(14일) 밤 10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 남대구나들목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택배 트럭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택배 물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택배 물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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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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