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건설 공사가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본격화 됐습니다.
울릉군은
6천6백억 원을 들여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
폭 140미터, 길이 천2백미터 짜리
활주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주로와 함께
연 면적 3천5백미터, 지상 2층짜리 여객터미널 등을
건립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울릉군은 공항이 건설되면
연간 40만 명 수준의 관광객이
백만 명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끝)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본격화 됐습니다.
울릉군은
6천6백억 원을 들여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
폭 140미터, 길이 천2백미터 짜리
활주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주로와 함께
연 면적 3천5백미터, 지상 2층짜리 여객터미널 등을
건립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울릉군은 공항이 건설되면
연간 40만 명 수준의 관광객이
백만 명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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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활주로 공사...오는 2025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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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15:19:51
울릉공항 건설 공사가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본격화 됐습니다.
울릉군은
6천6백억 원을 들여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
폭 140미터, 길이 천2백미터 짜리
활주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주로와 함께
연 면적 3천5백미터, 지상 2층짜리 여객터미널 등을
건립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울릉군은 공항이 건설되면
연간 40만 명 수준의 관광객이
백만 명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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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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