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천 명, 단속 강화에도 다시 미국행
입력 2020.01.16 (10:45)
수정 2020.01.16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온두라스에서 이민자 행렬 천여 명이 또다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국경 단속을 더 강화해 장벽이 높아졌지만, 캐러밴 행렬은 기회가 적은 고국을 벗어나 미국행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국경 단속을 더 강화해 장벽이 높아졌지만, 캐러밴 행렬은 기회가 적은 고국을 벗어나 미국행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민자 천 명, 단속 강화에도 다시 미국행
-
- 입력 2020-01-16 10:46:04
- 수정2020-01-16 11:08:49
어제 온두라스에서 이민자 행렬 천여 명이 또다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국경 단속을 더 강화해 장벽이 높아졌지만, 캐러밴 행렬은 기회가 적은 고국을 벗어나 미국행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국경 단속을 더 강화해 장벽이 높아졌지만, 캐러밴 행렬은 기회가 적은 고국을 벗어나 미국행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