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첫 감소세
입력 2020.01.16 (10:47) 수정 2020.01.16 (10:57) 사회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첫 감소세
지난해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2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309만2천TEU로 2018년의 312만1천TEU보다 2만9천TEU,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10% 안팎의 물동량 증가율을 기록했지만,2018년에 증가율이 2.3%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7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같은 감소가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인천∼중동 항로가 끊겨 연간 4만TEU에 달하는 물동량이 사라졌고,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인천항의 주요 화주인 수도권 수출입 기업의 물동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인천항의 지난해 국가별 물동량 비중은 중국 60.7%,베트남 10.6%, 태국 3.8%, 대만 3% 등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325만TEU로 정하고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첫 감소세
    • 입력 2020.01.16 (10:47)
    • 수정 2020.01.16 (10:57)
    사회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첫 감소세
지난해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2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309만2천TEU로 2018년의 312만1천TEU보다 2만9천TEU,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10% 안팎의 물동량 증가율을 기록했지만,2018년에 증가율이 2.3%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7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같은 감소가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인천∼중동 항로가 끊겨 연간 4만TEU에 달하는 물동량이 사라졌고,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인천항의 주요 화주인 수도권 수출입 기업의 물동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인천항의 지난해 국가별 물동량 비중은 중국 60.7%,베트남 10.6%, 태국 3.8%, 대만 3% 등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325만TEU로 정하고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