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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소월리 출토 신라 목간은 6면 아닌 5면”
입력 2020.01.16 (10:47) 수정 2020.01.16 (10:56) 문화
“경산 소월리 출토 신라 목간은 6면 아닌 5면”
경북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한 신라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이 기존에 알려진 6면이 아닌 5면 목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목간학회와 함께 오는 18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19년 동아시아 新출토 목간'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연말에 발견된 소월리 신라 목간은 6세기에 신라인이 토지 운영과 조세 제도 양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입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측은 "지난 2일 두 번째 소월리 목간 판독 회의를 통해 글자를 연습한 두 면 중 '제'(堤)와 '사'(四)를 연습한 한 면이 본문과 같은 면이라고 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산 소월리 유적 발굴 보고, 2019년 중국과 일본 목간 자료에 관한 발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산 소월리 출토 신라 목간은 6면 아닌 5면”
    • 입력 2020.01.16 (10:47)
    • 수정 2020.01.16 (10:56)
    문화
“경산 소월리 출토 신라 목간은 6면 아닌 5면”
경북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한 신라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이 기존에 알려진 6면이 아닌 5면 목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목간학회와 함께 오는 18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19년 동아시아 新출토 목간'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연말에 발견된 소월리 신라 목간은 6세기에 신라인이 토지 운영과 조세 제도 양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입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측은 "지난 2일 두 번째 소월리 목간 판독 회의를 통해 글자를 연습한 두 면 중 '제'(堤)와 '사'(四)를 연습한 한 면이 본문과 같은 면이라고 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산 소월리 유적 발굴 보고, 2019년 중국과 일본 목간 자료에 관한 발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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