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뉴욕 경매 앞둔 ‘셰익스피어 작품집’
입력 2020.01.16 (10:54)
수정 2020.0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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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첫 번째 작품집인 '퍼스트 폴리오'가 오는 4월 미국 뉴욕 경매에 나옵니다.
셰익스피어 사후 7년이 지난 1623년에 발행된 '퍼스트 폴리오'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등 총 36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낙찰가는 최대 600만 달러, 우리 돈 약 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셰익스피어 사후 7년이 지난 1623년에 발행된 '퍼스트 폴리오'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등 총 36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낙찰가는 최대 600만 달러, 우리 돈 약 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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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뉴욕 경매 앞둔 ‘셰익스피어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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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0:56:38
- 수정2020-01-16 11:08:49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첫 번째 작품집인 '퍼스트 폴리오'가 오는 4월 미국 뉴욕 경매에 나옵니다.
셰익스피어 사후 7년이 지난 1623년에 발행된 '퍼스트 폴리오'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등 총 36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낙찰가는 최대 600만 달러, 우리 돈 약 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셰익스피어 사후 7년이 지난 1623년에 발행된 '퍼스트 폴리오'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등 총 36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낙찰가는 최대 600만 달러, 우리 돈 약 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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