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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명 중 1명 차 소유…친환경차·수입차 비중↑
입력 2020.01.16 (11:01) 경제
국민 2명 중 1명 차 소유…친환경차·수입차 비중↑
친환경자동차가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입차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367만 7,366대입니다. 인구 2.19명당 자동차 한 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전체 등록 대수 중 국산차가 2,126만대로 89.8%를 차지했지만 수입차의 비중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8.4%, 2018년 9.4%였던 수입차 점유율이 2019년 12월 말 기준 10.2%였습니다.

휘발유와 LPG차량 등은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는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등록 대수도 6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배출가스등급제 시행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와 미래 시장의 큰 흐름인 공유경제 확대 등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변화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민 2명 중 1명 차 소유…친환경차·수입차 비중↑
    • 입력 2020.01.16 (11:01)
    경제
국민 2명 중 1명 차 소유…친환경차·수입차 비중↑
친환경자동차가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입차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367만 7,366대입니다. 인구 2.19명당 자동차 한 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전체 등록 대수 중 국산차가 2,126만대로 89.8%를 차지했지만 수입차의 비중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8.4%, 2018년 9.4%였던 수입차 점유율이 2019년 12월 말 기준 10.2%였습니다.

휘발유와 LPG차량 등은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는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등록 대수도 6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배출가스등급제 시행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와 미래 시장의 큰 흐름인 공유경제 확대 등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변화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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