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 등록 한 달…경남 109명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 한 달째인 어제(15일)까지
경남에서는 109명이 등록해
지난 20대보다 41명 많습니다.
경남지역의
현재 예비후보자 경쟁률은 6.8대 1로,
전국 평균 6대 1을 웃돌고
세종시와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높습니다.
경남 16개 선거구 가운데
현재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한 곳은
'진주 을'로 13명, '거제' 11명,
'창원 진해구' 10명, '양산 을' 8명 순입니다.
또,총선 90일 전인 오늘(16일)부터
의정활동 보고회와 출판기념회 개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