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물놀이시설 폭파 협박' 초등생 조사
입력 2020.01.16 (11:34)
수정 2020.01.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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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15일)
김해의 대형 물놀이시설 홈페이지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인터넷 IP를 추적한 결과,
해당 게시글이 세종시의 한 학원 컴퓨터에서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이
폭파 협박 글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확인을 거쳐 오늘(16일) 세종에서
학생과 부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해의 대형 물놀이시설 홈페이지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인터넷 IP를 추적한 결과,
해당 게시글이 세종시의 한 학원 컴퓨터에서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이
폭파 협박 글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확인을 거쳐 오늘(16일) 세종에서
학생과 부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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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물놀이시설 폭파 협박' 초등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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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1:34:11
- 수정2020-01-16 11:34:22
경찰이 어제(15일)
김해의 대형 물놀이시설 홈페이지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인터넷 IP를 추적한 결과,
해당 게시글이 세종시의 한 학원 컴퓨터에서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이
폭파 협박 글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확인을 거쳐 오늘(16일) 세종에서
학생과 부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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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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