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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이해찬 “분수령 선거”·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
입력 2020.01.16 (12:03) 수정 2020.01.16 (19: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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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이해찬 “분수령 선거”·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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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도 총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과거 퇴행. 미래 전진을 가를 분수령으로 규정했고 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하며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의 귀국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과거 퇴행이냐 미래 전진이냐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어려운 선거가 될 것 같다면서도 당으로 복귀한 이낙연 총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제 경제 전문가를 영입했고, 설 연휴를 앞두고 총선 공약도 잇따라 발표합니다.

어제 논란을 빚은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쪽을 이렇게 낮게 보고 한 말은 아니고요. 그런 분석 잇단 말 전해드러어서 한 말인데 여러가지 좀 상처를 줫다고 하면 죄송하다는 말씀..."]

이해찬 대표의 발언을 경거 망동이라고 성토한 한국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공천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통합 논의에서 잡음이 없도록 유념하겠다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도 협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통합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참여해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은 1년 4개월만인 오는 19일 귀국합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 저서 출간과 관련해 "내 팔자가 바이러스를 잡는 팔자인 것 같다며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 총선 D-90…이해찬 “분수령 선거”·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
    • 입력 2020.01.16 (12:03)
    • 수정 2020.01.16 (19:45)
    뉴스 12
총선 D-90…이해찬 “분수령 선거”·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
[앵커]

4,15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도 총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과거 퇴행. 미래 전진을 가를 분수령으로 규정했고 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하며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의 귀국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과거 퇴행이냐 미래 전진이냐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어려운 선거가 될 것 같다면서도 당으로 복귀한 이낙연 총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제 경제 전문가를 영입했고, 설 연휴를 앞두고 총선 공약도 잇따라 발표합니다.

어제 논란을 빚은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쪽을 이렇게 낮게 보고 한 말은 아니고요. 그런 분석 잇단 말 전해드러어서 한 말인데 여러가지 좀 상처를 줫다고 하면 죄송하다는 말씀..."]

이해찬 대표의 발언을 경거 망동이라고 성토한 한국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공천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통합 논의에서 잡음이 없도록 유념하겠다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도 협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통합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참여해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은 1년 4개월만인 오는 19일 귀국합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 저서 출간과 관련해 "내 팔자가 바이러스를 잡는 팔자인 것 같다며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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