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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검찰 출석요구 받아…당당히 출석할 것”
입력 2020.01.16 (13:40) 수정 2020.01.16 (13:45) 사회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검찰 출석요구 받아…당당히 출석할 것”
청와대의 하명을 받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위를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오늘(16일) 오전 검찰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청장은 오늘 오후 1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일이 없고 이른바 하명수사 논란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당당하게 출석해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총선 입후보예정자로서 준비해야 하는 조정하기 어려운 일정이 있고 변호사와 상의도 해야 한다며 출석일정과 관련해서는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촉박한 일정으로 언론의 취재에도 응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전 청장은 올해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어제(15일) 경찰에 사직원을 낸 상태입니다.

한편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11시쯤 경찰청 정보화담당관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검찰 출석요구 받아…당당히 출석할 것”
    • 입력 2020.01.16 (13:40)
    • 수정 2020.01.16 (13:45)
    사회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검찰 출석요구 받아…당당히 출석할 것”
청와대의 하명을 받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위를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오늘(16일) 오전 검찰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청장은 오늘 오후 1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일이 없고 이른바 하명수사 논란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당당하게 출석해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총선 입후보예정자로서 준비해야 하는 조정하기 어려운 일정이 있고 변호사와 상의도 해야 한다며 출석일정과 관련해서는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촉박한 일정으로 언론의 취재에도 응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전 청장은 올해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어제(15일) 경찰에 사직원을 낸 상태입니다.

한편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11시쯤 경찰청 정보화담당관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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