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소 충전소·생산설비 착공
입력 2020.01.16 (14:17)
수정 2020.0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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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한국가스공사가 오늘(16일)
안동 가스공사 지역본부에서
수소충전소와 생산설비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환경부 보조금 등
30억 원이 투입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수소차 50대, 수소버스 9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인근 창원과 부산지역 충전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 가스공사는 46억 원을 들여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제조설비를 만듭니다.
안동 가스공사 지역본부에서
수소충전소와 생산설비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환경부 보조금 등
30억 원이 투입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수소차 50대, 수소버스 9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인근 창원과 부산지역 충전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 가스공사는 46억 원을 들여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제조설비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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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수소 충전소·생산설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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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4:17:14
- 수정2020-01-16 14:17:21
김해시와 한국가스공사가 오늘(16일)
안동 가스공사 지역본부에서
수소충전소와 생산설비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환경부 보조금 등
30억 원이 투입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수소차 50대, 수소버스 9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인근 창원과 부산지역 충전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 가스공사는 46억 원을 들여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제조설비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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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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