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현대로템은 우선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조직 통폐합과 동시에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고강도 사업관리와
불필요한 행사 축소 등
긴축 경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로템은
2016년 당기순이익 기록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창원공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현대로템은 우선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조직 통폐합과 동시에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고강도 사업관리와
불필요한 행사 축소 등
긴축 경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로템은
2016년 당기순이익 기록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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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비상경영체제 돌입…"인력조정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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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4:17:14
적자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현대로템은 우선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조직 통폐합과 동시에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고강도 사업관리와
불필요한 행사 축소 등
긴축 경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로템은
2016년 당기순이익 기록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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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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