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철저 수사 촉구"
입력 2020.01.16 (14:57)
수정 2020.01.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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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진상조사위원회가
오늘(1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문제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지난해 11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당시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당사자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았다며
검경이 의지를 갖고 수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을
다음 달 3일까지
경찰이 1차 수사하도록 지휘했습니다.
오늘(1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문제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지난해 11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당시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당사자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았다며
검경이 의지를 갖고 수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을
다음 달 3일까지
경찰이 1차 수사하도록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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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철저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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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4:57:22
- 수정2020-01-16 14:57:27
진주의료원 진상조사위원회가
오늘(1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문제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지난해 11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당시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당사자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았다며
검경이 의지를 갖고 수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을
다음 달 3일까지
경찰이 1차 수사하도록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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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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