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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방위비 협상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논의 없어”
입력 2020.01.16 (16:15) 수정 2020.01.16 (16:43) 정치
외교부 “방위비 협상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논의 없어”
외교부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회의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방위비 협상을 연계하는 방안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호르무즈와 관련해 그 어떠한 사항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호르무즈 파병을 방위비 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가능성이 제기 된 가운데, 두 사안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읽힙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우리 측은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외에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동맹에 대한 기여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협상과정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방위비 협상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논의 없어”
    • 입력 2020.01.16 (16:15)
    • 수정 2020.01.16 (16:43)
    정치
외교부 “방위비 협상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논의 없어”
외교부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회의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방위비 협상을 연계하는 방안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호르무즈와 관련해 그 어떠한 사항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호르무즈 파병을 방위비 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가능성이 제기 된 가운데, 두 사안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읽힙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우리 측은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외에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동맹에 대한 기여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협상과정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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