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폭설 사망자 수가 최소 100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16일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폭설에 따른 인한 사망자 수는 최소 100명 이상이며, 카슈미르에서만 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설에 따른 눈사태가 발생해 카슈미르 닐룸 계곡에서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에선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혹독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6일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폭설에 따른 인한 사망자 수는 최소 100명 이상이며, 카슈미르에서만 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설에 따른 눈사태가 발생해 카슈미르 닐룸 계곡에서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에선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혹독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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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키보다 높게 쌓인 눈…애타는 구조 “한 명이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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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6:43:35
파키스탄 폭설 사망자 수가 최소 100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16일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폭설에 따른 인한 사망자 수는 최소 100명 이상이며, 카슈미르에서만 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설에 따른 눈사태가 발생해 카슈미르 닐룸 계곡에서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에선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혹독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6일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폭설에 따른 인한 사망자 수는 최소 100명 이상이며, 카슈미르에서만 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설에 따른 눈사태가 발생해 카슈미르 닐룸 계곡에서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에선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혹독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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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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