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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다주택 총선 후보자에 ‘매각 서약서’ 받기로
입력 2020.01.16 (17:25) 수정 2020.01.16 (19:35) 정치
민주, 다주택 총선 후보자에 ‘매각 서약서’ 받기로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후보 공모 과정에서 당선 시 2년 안에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후보자들로부터 제출받기로 했습니다.

공관위는 또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로부터 넘겨받기로 하고, 공모 후보자의 대표 경력 기재 기준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기준에 준용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오늘(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면서 부동산 매각 서약서가 제출 서류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준에 부합하도록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총선 후보자는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들에 대해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약서를 작성한 뒤 당선된 후보자는 전세 임대 등을 고려해 2년 이내에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해야 하고, 이 기간 안에 주택을 매각하지 않으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됩니다.

이 위원장은 또 당 현역 의원 중 불출마 선언을 하거나 국무위원으로 취임한 사람 등을 뺀 112명을 대상으로 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를 다음 주쯤 평가위원회로부터 넘겨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 열리는 회의에서 평가 하위 20% 명단 공개 여부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다주택 총선 후보자에 ‘매각 서약서’ 받기로
    • 입력 2020.01.16 (17:25)
    • 수정 2020.01.16 (19:35)
    정치
민주, 다주택 총선 후보자에 ‘매각 서약서’ 받기로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후보 공모 과정에서 당선 시 2년 안에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후보자들로부터 제출받기로 했습니다.

공관위는 또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로부터 넘겨받기로 하고, 공모 후보자의 대표 경력 기재 기준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기준에 준용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오늘(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면서 부동산 매각 서약서가 제출 서류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준에 부합하도록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총선 후보자는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들에 대해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약서를 작성한 뒤 당선된 후보자는 전세 임대 등을 고려해 2년 이내에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해야 하고, 이 기간 안에 주택을 매각하지 않으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됩니다.

이 위원장은 또 당 현역 의원 중 불출마 선언을 하거나 국무위원으로 취임한 사람 등을 뺀 112명을 대상으로 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를 다음 주쯤 평가위원회로부터 넘겨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 열리는 회의에서 평가 하위 20% 명단 공개 여부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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