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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중국 “WHO·관련국과 ‘우한 폐렴’ 긴밀 소통 중”
입력 2020.01.16 (18:40) 수정 2020.01.16 (19:19) 국제
중국 중부 우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나온 가운데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곧바로 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통보하고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또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도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계속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가나가와 현 거주 30대 중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우한에서 태국 방콕에 간 61세 중국인 관광객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우한에서 온 중국인 2명이 지난 14일 다낭공항에 도착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찰을 위해 격리됐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중국 “WHO·관련국과 ‘우한 폐렴’ 긴밀 소통 중”
    • 입력 2020-01-16 18:40:31
    • 수정2020-01-16 19:19:36
    국제
중국 중부 우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나온 가운데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곧바로 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통보하고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또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도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계속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가나가와 현 거주 30대 중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우한에서 태국 방콕에 간 61세 중국인 관광객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우한에서 온 중국인 2명이 지난 14일 다낭공항에 도착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찰을 위해 격리됐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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