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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착취 혐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20.01.16 (20:25) 수정 2020.01.16 (20:27) 사회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착취 혐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에게 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매니저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김 씨의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유진박 명의로 1억 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란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인물입니다.

김 씨는 유진박의 전성기 시절에 함께 일했다가, 최근 다시 만나 함께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착취 혐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 입력 2020.01.16 (20:25)
    • 수정 2020.01.16 (20:27)
    사회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착취 혐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에게 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매니저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김 씨의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유진박 명의로 1억 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란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인물입니다.

김 씨는 유진박의 전성기 시절에 함께 일했다가, 최근 다시 만나 함께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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