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 사퇴 시한인 오늘(16일)
강원도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고위 공직자는
극히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대표적인 고위 공직자는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등 3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선
현재 강원도 선거구 8개 가운데 7개가
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의 선거구이고,
앞으로 선거구 획정도 불확실해
이번에 공직 사퇴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끝)
공직 사퇴 시한인 오늘(16일)
강원도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고위 공직자는
극히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대표적인 고위 공직자는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등 3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선
현재 강원도 선거구 8개 가운데 7개가
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의 선거구이고,
앞으로 선거구 획정도 불확실해
이번에 공직 사퇴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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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 고위 공직자 3명…모두 민주당 공천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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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35:0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 사퇴 시한인 오늘(16일)
강원도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고위 공직자는
극히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대표적인 고위 공직자는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등 3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선
현재 강원도 선거구 8개 가운데 7개가
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의 선거구이고,
앞으로 선거구 획정도 불확실해
이번에 공직 사퇴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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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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