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역대 최고 모금액
입력 2020.01.16 (20:41)
수정 2020.01.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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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시작 58일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100억 9천여만 원으로,
목표액인 100억2천만 원을 넘겨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이은 불경기에도
올해 모금에는 개인들의 기부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 기부가
모두 늘었습니다. (끝)
모금 시작 58일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100억 9천여만 원으로,
목표액인 100억2천만 원을 넘겨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이은 불경기에도
올해 모금에는 개인들의 기부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 기부가
모두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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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역대 최고 모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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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41:13
- 수정2020-01-16 20:41:32
대구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시작 58일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100억 9천여만 원으로,
목표액인 100억2천만 원을 넘겨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이은 불경기에도
올해 모금에는 개인들의 기부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 기부가
모두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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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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