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등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현역 의원 3분의 1 공천 배제를 통한
현역 50% 교체를 원칙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현역 의원들에 대한 평가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히, 당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현역 의원들에 대한 쇄신 요구가
공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끝)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등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현역 의원 3분의 1 공천 배제를 통한
현역 50% 교체를 원칙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현역 의원들에 대한 평가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히, 당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현역 의원들에 대한 쇄신 요구가
공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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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공관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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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41:13
자유한국당이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등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현역 의원 3분의 1 공천 배제를 통한
현역 50% 교체를 원칙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현역 의원들에 대한 평가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히, 당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현역 의원들에 대한 쇄신 요구가
공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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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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