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심기준 의원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 위기
입력 2020.01.16 (20:43) 수정 2020.01.17 (02:43) 지역뉴스(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심기준 의원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 위기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국회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번 4.15 총선에
심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원주 갑 선거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됩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심 의원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하고,
3천6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줬다는 기업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높아
유죄가 인정된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2016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원주의 한 기업인에게서
15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3천6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심 의원은 
억울한 점이 있다며 변호인과 협의해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심기준/국회의원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향후 변호인과 상의해서 정말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심 의원의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의원직을 최종 상실하게 됩니다.

"심 의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4.15 총선 선거 구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비례대표인 심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원주 '갑' 지역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 의원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대법원까지 재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4.15 총선 출마는 어렵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총선을 석 달 남겨두고
심 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으면서
원주 갑 선거구의 선거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KBS뉴스 이현기입니다.
  • 심기준 의원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 위기
    • 입력 2020.01.16 (20:43)
    • 수정 2020.01.17 (02:43)
    지역뉴스(춘천)
심기준 의원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 위기
[앵커멘트]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국회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번 4.15 총선에
심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원주 갑 선거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됩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심 의원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하고,
3천6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줬다는 기업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높아
유죄가 인정된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2016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원주의 한 기업인에게서
15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3천6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심 의원은 
억울한 점이 있다며 변호인과 협의해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심기준/국회의원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향후 변호인과 상의해서 정말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심 의원의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의원직을 최종 상실하게 됩니다.

"심 의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4.15 총선 선거 구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비례대표인 심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원주 '갑' 지역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 의원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대법원까지 재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4.15 총선 출마는 어렵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총선을 석 달 남겨두고
심 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으면서
원주 갑 선거구의 선거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KBS뉴스 이현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