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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하늘을 나는 63m 돌고래 보셨나요?
입력 2020.01.16 (20:45) 수정 2020.01.16 (20:5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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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하늘을 나는 63m 돌고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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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미소를 머금은 듯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희귀 흰 고래 '벨루가'!

이 돌고래를 닮은 에어버스의 초대형 수송기 '벨루가 XL'이 정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타는 여객기는 아니고요. 화물기입니다. 프랑스 툴루즈와 독일 함부르크, 중국 톈진 등을 오가며 대형 부품을 실어 나를 예정인데요.

전체길이 63m, 높이 19m!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로 많게는 51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그냥 벨루가를 흉내 낸 것은 아니고 순전히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튀어나온 코 부분은 공기흐름의 효율을 향상시켜 많은 화물을 실어도 비행 속도를 일정수준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 [글로벌 플러스] 하늘을 나는 63m 돌고래 보셨나요?
    • 입력 2020.01.16 (20:45)
    • 수정 2020.01.16 (20:57)
    글로벌24
[글로벌 플러스] 하늘을 나는 63m 돌고래 보셨나요?
[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미소를 머금은 듯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희귀 흰 고래 '벨루가'!

이 돌고래를 닮은 에어버스의 초대형 수송기 '벨루가 XL'이 정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타는 여객기는 아니고요. 화물기입니다. 프랑스 툴루즈와 독일 함부르크, 중국 톈진 등을 오가며 대형 부품을 실어 나를 예정인데요.

전체길이 63m, 높이 19m!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로 많게는 51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그냥 벨루가를 흉내 낸 것은 아니고 순전히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튀어나온 코 부분은 공기흐름의 효율을 향상시켜 많은 화물을 실어도 비행 속도를 일정수준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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