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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6 (20:49) 수정 2020.01.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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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두달 전에는 홍수로인해 도시의 상당부분이 바닷물에 잠겼었죠....

그리고 지금은 가뭄으로 물의도시란 말이 무색할만큼 말라가고 있는데요.

이런 이상 기후 현상에 세계 곳곳은 지형마저 변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소잃고 외양간고치기라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남은 다른 소들을 보호할 수 있겠죠.

환경재앙, 눈 앞에 닥친 현실입니다.

글로벌24 오늘 준비한 내용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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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16 20:50:10
    • 수정2020-01-16 2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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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두달 전에는 홍수로인해 도시의 상당부분이 바닷물에 잠겼었죠....

그리고 지금은 가뭄으로 물의도시란 말이 무색할만큼 말라가고 있는데요.

이런 이상 기후 현상에 세계 곳곳은 지형마저 변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소잃고 외양간고치기라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남은 다른 소들을 보호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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