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올해 청년 일자리 3300개 창출 목표

입력 2020.01.16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가
올해 청년 일자리 3천 3백여 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전기자동차와 부품공장 등
기업 25곳을 유치해
신규 일자리 5백여 개를 만들고,
기존 기업들의 수요를 분석해
추가로 일자리 2천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업과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지원해
일자리 8백여 개를 만들 방침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시, 올해 청년 일자리 3300개 창출 목표
    • 입력 2020-01-16 20:54:10
    순천
광양시가 올해 청년 일자리 3천 3백여 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전기자동차와 부품공장 등 기업 25곳을 유치해 신규 일자리 5백여 개를 만들고, 기존 기업들의 수요를 분석해 추가로 일자리 2천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창업과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지원해 일자리 8백여 개를 만들 방침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순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