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한의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만 44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의 난임 여성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한 명당 최대 백8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한의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만 44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의 난임 여성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한 명당 최대 백8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시, 난임 여성 한의원 치료비 지원
-
- 입력 2020-01-16 20:54:10
광양시가
한의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만 44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의 난임 여성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한 명당 최대 백8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