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팔리는 계란의 78%가
1등급 이상 품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달걀 50개 제품, 2천 5백 알을 수거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걀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호우 단위 검사결과,
냉장 제품은 81, 실온 달걀은 71.3으로 나타났다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유통·보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등급 이상 품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달걀 50개 제품, 2천 5백 알을 수거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걀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호우 단위 검사결과,
냉장 제품은 81, 실온 달걀은 71.3으로 나타났다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유통·보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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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판매 달걀 78% '1등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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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57:04
시중에서 팔리는 계란의 78%가
1등급 이상 품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달걀 50개 제품, 2천 5백 알을 수거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걀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호우 단위 검사결과,
냉장 제품은 81, 실온 달걀은 71.3으로 나타났다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유통·보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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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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