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상수도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 상수도 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평균 상수도 요금은 리터당 천 11원으로
전국 평균 736.9원보다 274.1원 높았고,
전국 17개 광역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천 549원으로 가장 비쌌고,
평창군이 천 533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 상수도 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평균 상수도 요금은 리터당 천 11원으로
전국 평균 736.9원보다 274.1원 높았고,
전국 17개 광역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천 549원으로 가장 비쌌고,
평창군이 천 533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평균 상수도요금 전국에서 가장 비싸
-
- 입력 2020-01-16 21:53:27
강원지역 상수도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 상수도 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평균 상수도 요금은 리터당 천 11원으로
전국 평균 736.9원보다 274.1원 높았고,
전국 17개 광역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천 549원으로 가장 비쌌고,
평창군이 천 533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 상수도 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평균 상수도 요금은 리터당 천 11원으로
전국 평균 736.9원보다 274.1원 높았고,
전국 17개 광역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천 549원으로 가장 비쌌고,
평창군이 천 533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