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유일한
농어촌버스 회사인 명성교통의
한국노총 산하 노조 파업이
13일째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파업을 시작한
명성교통 노조원 12명은
파업 이후 사 측에서 교섭에 나서지 않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명성 교통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노선에
25인승 임차 버스 4대를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어촌버스 회사인 명성교통의
한국노총 산하 노조 파업이
13일째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파업을 시작한
명성교통 노조원 12명은
파업 이후 사 측에서 교섭에 나서지 않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명성 교통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노선에
25인승 임차 버스 4대를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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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명성교통 파업 13일째...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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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1:53:51
횡성의 유일한
농어촌버스 회사인 명성교통의
한국노총 산하 노조 파업이
13일째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파업을 시작한
명성교통 노조원 12명은
파업 이후 사 측에서 교섭에 나서지 않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명성 교통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노선에
25인승 임차 버스 4대를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어촌버스 회사인 명성교통의
한국노총 산하 노조 파업이
13일째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파업을 시작한
명성교통 노조원 12명은
파업 이후 사 측에서 교섭에 나서지 않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명성 교통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노선에
25인승 임차 버스 4대를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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