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 이어
조선대학교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또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33% 내린
25만3천6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09년 이후
12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또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33% 내린
25만3천6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09년 이후
12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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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올해 등록금 동결…12년 째 인하·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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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1:54:57
전남대에 이어
조선대학교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또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33% 내린
25만3천6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09년 이후
12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또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33% 내린
25만3천6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09년 이후
12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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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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