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퍼센트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지역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전통시장 3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평균 차례상 비용은
26만 4천여 원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22만 2천 원으로 가장 쌌고,
백화점 28만 4천 원,
중소형마트 27만 2천 원,
대형마트 27만 원 순으로 비쌌습니다. (끝)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퍼센트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지역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전통시장 3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평균 차례상 비용은
26만 4천여 원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22만 2천 원으로 가장 쌌고,
백화점 28만 4천 원,
중소형마트 27만 2천 원,
대형마트 27만 원 순으로 비쌌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차례상 평균 비용 26만 4천여 원..전통시장 가장 저렴
-
- 입력 2020-01-16 22:09:44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퍼센트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지역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전통시장 3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평균 차례상 비용은
26만 4천여 원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22만 2천 원으로 가장 쌌고,
백화점 28만 4천 원,
중소형마트 27만 2천 원,
대형마트 27만 원 순으로 비쌌습니다. (끝)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퍼센트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지역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전통시장 3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평균 차례상 비용은
26만 4천여 원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22만 2천 원으로 가장 쌌고,
백화점 28만 4천 원,
중소형마트 27만 2천 원,
대형마트 27만 원 순으로 비쌌습니다. (끝)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