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9백72년에
전주시 평화동에 지어진
전주교도소가 50여년 만에
자리를 옮깁니다.
법무부는
지금 위치에서 3백 미터 떨어진
평화동 작지마을 쪽으로 옮겨
오는 2천23년까지 19만 제곱미터 규모로
전주교도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교도소가 옮겨갈 마을 주민들의
이주·생계 대책을 마련하고,
지금의 교도소는 재생사업 등을 통해
관광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주시 평화동에 지어진
전주교도소가 50여년 만에
자리를 옮깁니다.
법무부는
지금 위치에서 3백 미터 떨어진
평화동 작지마을 쪽으로 옮겨
오는 2천23년까지 19만 제곱미터 규모로
전주교도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교도소가 옮겨갈 마을 주민들의
이주·생계 대책을 마련하고,
지금의 교도소는 재생사업 등을 통해
관광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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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도소, 오는 2023년까지 평화동 인근에 이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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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2:10:06
천9백72년에
전주시 평화동에 지어진
전주교도소가 50여년 만에
자리를 옮깁니다.
법무부는
지금 위치에서 3백 미터 떨어진
평화동 작지마을 쪽으로 옮겨
오는 2천23년까지 19만 제곱미터 규모로
전주교도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교도소가 옮겨갈 마을 주민들의
이주·생계 대책을 마련하고,
지금의 교도소는 재생사업 등을 통해
관광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주시 평화동에 지어진
전주교도소가 50여년 만에
자리를 옮깁니다.
법무부는
지금 위치에서 3백 미터 떨어진
평화동 작지마을 쪽으로 옮겨
오는 2천23년까지 19만 제곱미터 규모로
전주교도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교도소가 옮겨갈 마을 주민들의
이주·생계 대책을 마련하고,
지금의 교도소는 재생사업 등을 통해
관광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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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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