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상수도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의 상수도 누수율을
22.9 퍼센트로,
제주와 경북,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돗물의
생산원가 대비 요금 비율을 나타내는
현실화율은 75 퍼센트로,
전국 평균 80.6 퍼센트보다 낮았고,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백88리터로 전국 평균보다
7 리터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상수도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의 상수도 누수율을
22.9 퍼센트로,
제주와 경북,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돗물의
생산원가 대비 요금 비율을 나타내는
현실화율은 75 퍼센트로,
전국 평균 80.6 퍼센트보다 낮았고,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백88리터로 전국 평균보다
7 리터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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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상수도 누수율 22.9%..전국서 4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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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2:11:11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상수도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의 상수도 누수율을
22.9 퍼센트로,
제주와 경북,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돗물의
생산원가 대비 요금 비율을 나타내는
현실화율은 75 퍼센트로,
전국 평균 80.6 퍼센트보다 낮았고,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백88리터로 전국 평균보다
7 리터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상수도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의 상수도 누수율을
22.9 퍼센트로,
제주와 경북,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돗물의
생산원가 대비 요금 비율을 나타내는
현실화율은 75 퍼센트로,
전국 평균 80.6 퍼센트보다 낮았고,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백88리터로 전국 평균보다
7 리터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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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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