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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월까지 금강산 철거’ 요구…지난해 말 통지문 재발송”
입력 2020.01.16 (22:56) 수정 2020.01.16 (23:05) 정치
“북, ‘2월까지 금강산 철거’ 요구…지난해 말 통지문 재발송”
북한이 지난해 말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물을 2월까지 모두 철거하라고 재차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올해 2월까지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라는 내용의 대남 통지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에도 남측이 철거를 거부하면 일방적으로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이른바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습니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금강산 관광 관련 사항은 현재 남북 간 협의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강산 내 컨테이너 숙소 등 오랫동안 방치돼 사용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 정비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남측 시설의 전면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 ‘2월까지 금강산 철거’ 요구…지난해 말 통지문 재발송”
    • 입력 2020.01.16 (22:56)
    • 수정 2020.01.16 (23:05)
    정치
“북, ‘2월까지 금강산 철거’ 요구…지난해 말 통지문 재발송”
북한이 지난해 말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물을 2월까지 모두 철거하라고 재차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올해 2월까지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라는 내용의 대남 통지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에도 남측이 철거를 거부하면 일방적으로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이른바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습니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금강산 관광 관련 사항은 현재 남북 간 협의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강산 내 컨테이너 숙소 등 오랫동안 방치돼 사용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 정비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남측 시설의 전면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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