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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역사관광 자원으로'
입력 2020.01.16 (23:34)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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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역사관광 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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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저항시인

이육사 선생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둔 지

76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선생의 고향마을에 세워진

이육사문학관이

인근 독립운동기념관 등과 함께

역사관광 체험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이펙트1]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민족 해방의 의지를 담은 시 '광야',



저자인 이육사 선생은

40여 편의 저항시를 남긴 문학가이자,

일제에 의해 열 일곱차례나 수감된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그러다 76년 전 오늘,

중국 베이징의 형무소에서

마흔의 나이로 순국했습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딸 이옥비 여사를 비롯해

수십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선생을 기렸습니다.



이위발 사무국장/(사)이육사추모사업회[인터뷰]

"어떤 분들은 시인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현충시설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육사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독립운동에 대한 부분도..."



이육사문학관은

육사 탄생 백주년인 지난 2천 4년

선생의 고향마을인

안동 도산면에 조성됐습니다.



3년 전엔, 3대문화권 사업 예산으로

전시실을 증개축하고,

숙박시설도 추가했습니다.



그러자,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천여 명 늘어난

4만 5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김윤현/ 안동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인터뷰]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더불어 갖고 이육사문학관을 관광동력화 하는데..."



안동시는

3대문화권사업이 완공되면

인근 독립운동기념관 등과 함께

역사관광 체험 상품을

적극 발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이육사문학관 '역사관광 자원으로'
    • 입력 2020.01.16 (23:34)
    뉴스9(안동)
이육사문학관 '역사관광 자원으로'
[앵커멘트]

오늘은 저항시인

이육사 선생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둔 지

76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선생의 고향마을에 세워진

이육사문학관이

인근 독립운동기념관 등과 함께

역사관광 체험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이펙트1]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민족 해방의 의지를 담은 시 '광야',



저자인 이육사 선생은

40여 편의 저항시를 남긴 문학가이자,

일제에 의해 열 일곱차례나 수감된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그러다 76년 전 오늘,

중국 베이징의 형무소에서

마흔의 나이로 순국했습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딸 이옥비 여사를 비롯해

수십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선생을 기렸습니다.



이위발 사무국장/(사)이육사추모사업회[인터뷰]

"어떤 분들은 시인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현충시설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육사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독립운동에 대한 부분도..."



이육사문학관은

육사 탄생 백주년인 지난 2천 4년

선생의 고향마을인

안동 도산면에 조성됐습니다.



3년 전엔, 3대문화권 사업 예산으로

전시실을 증개축하고,

숙박시설도 추가했습니다.



그러자,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천여 명 늘어난

4만 5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김윤현/ 안동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인터뷰]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더불어 갖고 이육사문학관을 관광동력화 하는데..."



안동시는

3대문화권사업이 완공되면

인근 독립운동기념관 등과 함께

역사관광 체험 상품을

적극 발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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