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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 가속기 충청권 공동 지지…유치 경쟁 가속화
입력 2020.01.16 (17:20) 수정 2020.01.17 (02:48) 지역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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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 가속기 충청권 공동 지지…유치 경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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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첨단 대형 연구 시설인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역 현안 공조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방사광 가속기 청주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
"방사광 가속기 화이팅!!"

'충청권 행정협의회'에 참석한
4개 시도지사가
중부권 방사광 가속기 공동 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청주 오창에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해
천안과 세종, 대전까지 아우르는
과학 기술 기반의 3대 신산업
혁신 벨트를 구축하고
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빛을 활용해
물질의 미세 현상을 연구하는 시설인
방사광 가속기는
생명공학과 신소재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사 [인터뷰]

충청북도는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면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하는
연구소, 기업과의 협약 체결도
준비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라남도가
방사광 가속기를 운용 중인
스웨덴 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김상규/충북도청 신성장동력과장[인터뷰]
"(2월에)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도 계획을 하고 있고요. 충청권 경제인 유치 결의대회 등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충청권 공조가 시작된 가운데

행정협의회에서는
독립기념관까지 수도권 전철을 연장하고
충남 보령에서 보은까지 국도 건설,
계룡 군 문화엑스포 개최 등
지역 현안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 방사광 가속기 충청권 공동 지지…유치 경쟁 가속화
    • 입력 2020.01.16 (17:20)
    • 수정 2020.01.17 (02:48)
    지역뉴스(청주)
방사광 가속기 충청권 공동 지지…유치 경쟁 가속화
[앵커멘트]
최첨단 대형 연구 시설인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역 현안 공조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방사광 가속기 청주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
"방사광 가속기 화이팅!!"

'충청권 행정협의회'에 참석한
4개 시도지사가
중부권 방사광 가속기 공동 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청주 오창에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해
천안과 세종, 대전까지 아우르는
과학 기술 기반의 3대 신산업
혁신 벨트를 구축하고
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빛을 활용해
물질의 미세 현상을 연구하는 시설인
방사광 가속기는
생명공학과 신소재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사 [인터뷰]

충청북도는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면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하는
연구소, 기업과의 협약 체결도
준비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라남도가
방사광 가속기를 운용 중인
스웨덴 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김상규/충북도청 신성장동력과장[인터뷰]
"(2월에)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도 계획을 하고 있고요. 충청권 경제인 유치 결의대회 등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충청권 공조가 시작된 가운데

행정협의회에서는
독립기념관까지 수도권 전철을 연장하고
충남 보령에서 보은까지 국도 건설,
계룡 군 문화엑스포 개최 등
지역 현안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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