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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보수통합에 다걸기.. 민주당은 다시 '원팀
입력 2020.01.16 (17:4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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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보수통합에 다걸기.. 민주당은 다시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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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15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 여야도

총선전략마련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은

보수통합을 통해

부산은 물론 인근 울산과 경남까지

아우른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울경 지역구를 하나로 묶는

'원팀' 전략을 내세워

보수 결집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웅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이른바 혁신통합을 하면

부·울·경에서 전승을 할 거라고 말합니다.



현역의원 5명이 불출마를 선언 하는 등

부산에서 한국당 혁신 요구가 가장 드세고

문재인 정권 심판 여론도 가장 높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태경/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인터뷰]

저는 이번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다.

부산시민들이 보수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좀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공화당과 같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과도

손을 잡을 것인지가 통합협상의 관건이지만



양측 모두 설 전에는 통합의 큰 틀을

만들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

보수통합으로

정책이 아닌 정권 심판론이

선거의 중요 쟁점이 되는걸

민주당은 가장 경계합니다.



그래서 재작년 지방선거 때 효과를 본

원팀 전략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부산과 울산·경남을

준연방제에 버금가는 광역경제권으로 묶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한다는 계획.



김영춘/[인터뷰]

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비전위원회 위원장

부울경 전체를 하나의 선거구로 생각하고 공통 공약도 만들고 인재 충원이나

공천 과정도 같이 협의하면서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흩어진 보수표를 결집하려는 야당과

원팀의 정책공약으로 맞서겠다는 여당.

총선 초반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KBS뉴스 공웅조입니다.
  • 야당 보수통합에 다걸기.. 민주당은 다시 '원팀
    • 입력 2020.01.16 (17:40)
    뉴스9(부산)
야당 보수통합에 다걸기.. 민주당은 다시 '원팀
[앵커멘트]

4·15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 여야도

총선전략마련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은

보수통합을 통해

부산은 물론 인근 울산과 경남까지

아우른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울경 지역구를 하나로 묶는

'원팀' 전략을 내세워

보수 결집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웅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이른바 혁신통합을 하면

부·울·경에서 전승을 할 거라고 말합니다.



현역의원 5명이 불출마를 선언 하는 등

부산에서 한국당 혁신 요구가 가장 드세고

문재인 정권 심판 여론도 가장 높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태경/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인터뷰]

저는 이번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다.

부산시민들이 보수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좀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공화당과 같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과도

손을 잡을 것인지가 통합협상의 관건이지만



양측 모두 설 전에는 통합의 큰 틀을

만들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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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으로

정책이 아닌 정권 심판론이

선거의 중요 쟁점이 되는걸

민주당은 가장 경계합니다.



그래서 재작년 지방선거 때 효과를 본

원팀 전략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부산과 울산·경남을

준연방제에 버금가는 광역경제권으로 묶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한다는 계획.



김영춘/[인터뷰]

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비전위원회 위원장

부울경 전체를 하나의 선거구로 생각하고 공통 공약도 만들고 인재 충원이나

공천 과정도 같이 협의하면서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흩어진 보수표를 결집하려는 야당과

원팀의 정책공약으로 맞서겠다는 여당.

총선 초반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KBS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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