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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눈사태’ 오전 10시부터 수색 재개…교사 일부 귀국
입력 2020.01.19 (09:37) 수정 2020.01.19 (09:39) 사회
‘안나푸르나 눈사태’ 오전 10시부터 수색 재개…교사 일부 귀국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던 4명의 한국인 교사가 실종된 가운데, 날이 밝는 대로 네팔 현지에서 수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시각 오전 10시 15분쯤(현지 시각 오전 7시쯤)부터 네팔 당국과 셰르파 등으로 구성된 도보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헬기 수색도 함께 예정돼 있지만 현지 날씨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교부와 교육청,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과 실종자 가족들도 어제(18일) 밤 9시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사고 현장과 가까운 도시인 포카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 네팔 대사관의 수색 요청을 받은 네팔 당국은 어제(18일) 육상 및 항공 수색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그제(17일) 오후 2시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오늘(19일) 오전 5시쯤에는 같은 충남교육청 봉사단에 소속된 다른 팀 교사 일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사고 지점과 같은 트레킹 코스를 다녀왔으나, 초등학생들도 평범하게 다니는 트레킹 길이었기 때문에 사고 우발지역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현지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나푸르나 눈사태’ 오전 10시부터 수색 재개…교사 일부 귀국
    • 입력 2020.01.19 (09:37)
    • 수정 2020.01.19 (09:39)
    사회
‘안나푸르나 눈사태’ 오전 10시부터 수색 재개…교사 일부 귀국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던 4명의 한국인 교사가 실종된 가운데, 날이 밝는 대로 네팔 현지에서 수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시각 오전 10시 15분쯤(현지 시각 오전 7시쯤)부터 네팔 당국과 셰르파 등으로 구성된 도보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헬기 수색도 함께 예정돼 있지만 현지 날씨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교부와 교육청,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과 실종자 가족들도 어제(18일) 밤 9시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사고 현장과 가까운 도시인 포카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 네팔 대사관의 수색 요청을 받은 네팔 당국은 어제(18일) 육상 및 항공 수색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그제(17일) 오후 2시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오늘(19일) 오전 5시쯤에는 같은 충남교육청 봉사단에 소속된 다른 팀 교사 일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사고 지점과 같은 트레킹 코스를 다녀왔으나, 초등학생들도 평범하게 다니는 트레킹 길이었기 때문에 사고 우발지역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현지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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