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수색·구조에 최선…가족들 위로”
입력 2020.01.19 (12:01)
수정 2020.01.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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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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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수색·구조에 최선…가족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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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9 12:01:59
- 수정2020-01-19 12:08:59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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