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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베토벤이라는 우주에 다가서는 법 ‘베토벤-사유와 열정의…’ 외
입력 2020.01.20 (07:31) 수정 2020.01.20 (08: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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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베토벤이라는 우주에 다가서는 법 ‘베토벤-사유와 열정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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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나온 책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이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전기가 출간됐습니다.

우리 시대의 서정시인 정호승의 새 시집도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1945년, 폭격을 맞은 베를린에서 베토벤 교향곡 5번이 연주됐을 때, 그것은 나치 정권을 최후까지 사수하자는 구호였을까, 아니면, 전쟁에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단순한 위로였을까.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 그 거대한 우주에 다가서기 위해, 상투적인 전기 서술 방식을 버리고 베토벤에 대한 중요한 해석과 통찰을 남긴 36명의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종으로 횡으로 가로지르다 보면 베토벤의 음악은 지금도 수많은 이의 교감과 대화를 통해 완성돼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의 95%가 접속.

1분마다 500시간이 넘는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

개설된 채널만 2,400만 개.

자타공인 전 세계를 주름잡는 방송시장의 절대강자 '유튜브'.

그래서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는 디즈니가 아니라 유튜브와 포트나이트 게임이라고.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다 가지는 콘텐츠의 시대,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최신 흐름을 살폈습니다.

플랫폼까지 거침없이 집어삼킬 만큼 강력한 콘텐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쓰다듬고 위로하는 따뜻한 시편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서정시인 정호승의 신작 시집입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킨 주옥같은 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새로 나온 책] 베토벤이라는 우주에 다가서는 법 ‘베토벤-사유와 열정의…’ 외
    • 입력 2020.01.20 (07:31)
    • 수정 2020.01.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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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베토벤이라는 우주에 다가서는 법 ‘베토벤-사유와 열정의…’ 외
[앵커]

새로 나온 책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이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전기가 출간됐습니다.

우리 시대의 서정시인 정호승의 새 시집도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1945년, 폭격을 맞은 베를린에서 베토벤 교향곡 5번이 연주됐을 때, 그것은 나치 정권을 최후까지 사수하자는 구호였을까, 아니면, 전쟁에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단순한 위로였을까.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 그 거대한 우주에 다가서기 위해, 상투적인 전기 서술 방식을 버리고 베토벤에 대한 중요한 해석과 통찰을 남긴 36명의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종으로 횡으로 가로지르다 보면 베토벤의 음악은 지금도 수많은 이의 교감과 대화를 통해 완성돼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의 95%가 접속.

1분마다 500시간이 넘는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

개설된 채널만 2,400만 개.

자타공인 전 세계를 주름잡는 방송시장의 절대강자 '유튜브'.

그래서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는 디즈니가 아니라 유튜브와 포트나이트 게임이라고.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다 가지는 콘텐츠의 시대,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최신 흐름을 살폈습니다.

플랫폼까지 거침없이 집어삼킬 만큼 강력한 콘텐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쓰다듬고 위로하는 따뜻한 시편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서정시인 정호승의 신작 시집입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킨 주옥같은 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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