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현실판 라푼젤’ 머리카락 190㎝ 인도 학생, 기네스 기록 경신
입력 2020.01.21 (06:49)
수정 2020.01.21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클릭 지구촌>입니다.
'현대판 라푼젤'이라 불리는 인도 학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새로 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기 키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여학생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사는 17살 '닐란시 파텔' 양인데요.
6살 때부터 길러온 그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현재 190cm로, 10대 연령층 가운데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이로 기네스북에 등극했습니다.
앞서 파텔은 2018년에도 이 분야의 신기록을 수립했는데 1년여 만에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샴푸 후 말리는 데 최소 30분, 빗질에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지만, 부모님이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셔서 아직은 자를 계획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릭 지구촌>입니다.
'현대판 라푼젤'이라 불리는 인도 학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새로 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기 키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여학생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사는 17살 '닐란시 파텔' 양인데요.
6살 때부터 길러온 그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현재 190cm로, 10대 연령층 가운데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이로 기네스북에 등극했습니다.
앞서 파텔은 2018년에도 이 분야의 신기록을 수립했는데 1년여 만에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샴푸 후 말리는 데 최소 30분, 빗질에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지만, 부모님이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셔서 아직은 자를 계획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지구촌] ‘현실판 라푼젤’ 머리카락 190㎝ 인도 학생, 기네스 기록 경신
-
- 입력 2020-01-21 06:58:37
- 수정2020-01-21 07:01:54
[앵커]
<클릭 지구촌>입니다.
'현대판 라푼젤'이라 불리는 인도 학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새로 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기 키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여학생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사는 17살 '닐란시 파텔' 양인데요.
6살 때부터 길러온 그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현재 190cm로, 10대 연령층 가운데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이로 기네스북에 등극했습니다.
앞서 파텔은 2018년에도 이 분야의 신기록을 수립했는데 1년여 만에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샴푸 후 말리는 데 최소 30분, 빗질에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지만, 부모님이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셔서 아직은 자를 계획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릭 지구촌>입니다.
'현대판 라푼젤'이라 불리는 인도 학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새로 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기 키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한 여학생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사는 17살 '닐란시 파텔' 양인데요.
6살 때부터 길러온 그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현재 190cm로, 10대 연령층 가운데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이로 기네스북에 등극했습니다.
앞서 파텔은 2018년에도 이 분야의 신기록을 수립했는데 1년여 만에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샴푸 후 말리는 데 최소 30분, 빗질에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지만, 부모님이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셔서 아직은 자를 계획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