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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파견 日자위대 초계기 첫 비행…“아덴만서 정보수집”
입력 2020.01.21 (21:23) 국제
중동에 파견된 일본 해상자위대 P3C 초계기가 현지시간 21일 첫 비행에 나서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이륙한 해상자위대 P3C 1대가 아덴만 상공을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P3C가 중동 해역에서 괴선박 등 위험징후를 포착하면 국토교통성을 통해 일본 해운사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일본 관계 선박의 안전확보 임무를 수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초계기와 함께 중동에서 정보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할 해상자위대 호위함 '다카나미'는 다음 달 2일 출항해 2월 하순부터 활동할 예정입니다.

중동 파견 해상자위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방위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현지 미군과 긴밀히 정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동 파견 日자위대 초계기 첫 비행…“아덴만서 정보수집”
    • 입력 2020-01-21 21:23:40
    국제
중동에 파견된 일본 해상자위대 P3C 초계기가 현지시간 21일 첫 비행에 나서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이륙한 해상자위대 P3C 1대가 아덴만 상공을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P3C가 중동 해역에서 괴선박 등 위험징후를 포착하면 국토교통성을 통해 일본 해운사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일본 관계 선박의 안전확보 임무를 수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초계기와 함께 중동에서 정보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할 해상자위대 호위함 '다카나미'는 다음 달 2일 출항해 2월 하순부터 활동할 예정입니다.

중동 파견 해상자위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방위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현지 미군과 긴밀히 정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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