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번 설에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재래시장에 가보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 때마다 당 대표들은 재래시장을 다니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곤 하는데요.
악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 때마다 당 대표들은 재래시장을 다니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곤 하는데요.
악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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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시장에 가면 악수보다 ‘이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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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9:54:42
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번 설에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재래시장에 가보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 때마다 당 대표들은 재래시장을 다니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곤 하는데요.
악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 때마다 당 대표들은 재래시장을 다니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곤 하는데요.
악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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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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