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
단양지역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정상 운영됩니다.
경관 전망 시설인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설 당일에만 오후 1시에 문을 엽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고수동굴, 사계절 썰매장 등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하고,
설날에만 오후 1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양군은
작년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관광객 16만 명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양지역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정상 운영됩니다.
경관 전망 시설인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설 당일에만 오후 1시에 문을 엽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고수동굴, 사계절 썰매장 등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하고,
설날에만 오후 1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양군은
작년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관광객 16만 명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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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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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20:36:19
이번 설 연휴에
단양지역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정상 운영됩니다.
경관 전망 시설인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설 당일에만 오후 1시에 문을 엽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고수동굴, 사계절 썰매장 등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하고,
설날에만 오후 1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양군은
작년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관광객 16만 명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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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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