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저희 못가요, ‘랜선세배’ 받으세요”…꿈꾸는 청년들
입력 2020.01.24 (11:02)
수정 2020.01.24 (1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
다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떡국도 먹으며 새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지만 모두가 고향으로 떠나는 연휴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 보고 싶지만 언젠가 우뚝 '설 날'을 위해 오늘도 연필을 잡는 청춘들.
크랩이 노량진 학원가와 대학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전하지 못하는 마음, 크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크랩은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I9Ugubblg
다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떡국도 먹으며 새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지만 모두가 고향으로 떠나는 연휴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 보고 싶지만 언젠가 우뚝 '설 날'을 위해 오늘도 연필을 잡는 청춘들.
크랩이 노량진 학원가와 대학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전하지 못하는 마음, 크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크랩은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I9Ugubbl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저희 못가요, ‘랜선세배’ 받으세요”…꿈꾸는 청년들
-
- 입력 2020-01-24 11:02:36
- 수정2020-01-24 17:15:31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
다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떡국도 먹으며 새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지만 모두가 고향으로 떠나는 연휴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 보고 싶지만 언젠가 우뚝 '설 날'을 위해 오늘도 연필을 잡는 청춘들.
크랩이 노량진 학원가와 대학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전하지 못하는 마음, 크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크랩은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I9Ugubblg
다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떡국도 먹으며 새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지만 모두가 고향으로 떠나는 연휴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 보고 싶지만 언젠가 우뚝 '설 날'을 위해 오늘도 연필을 잡는 청춘들.
크랩이 노량진 학원가와 대학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전하지 못하는 마음, 크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크랩은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I9Ugubblg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