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정체 오전 9시부터…오후 4~5시 절정 예상

입력 2020.01.26 (06:02) 수정 2020.01.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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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해소됐던 고속도로 정체가 날이 밝으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방향은 원활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로 오는 방향은 오전부터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정체는 오후 4시~5시를 절정을 이뤘다가 내일 새벽 2시~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대체휴일인 내일은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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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 정체 오전 9시부터…오후 4~5시 절정 예상
    • 입력 2020-01-26 06:05:02
    • 수정2020-01-26 07:59:31
    뉴스광장 1부
밤 사이 해소됐던 고속도로 정체가 날이 밝으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방향은 원활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로 오는 방향은 오전부터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정체는 오후 4시~5시를 절정을 이뤘다가 내일 새벽 2시~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대체휴일인 내일은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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