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체류 한국인 400여 명 전세기 철수 희망”

입력 2020.01.26 (13:58) 수정 2020.01.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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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 투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에 남은 교민 대부분이 철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우한 총영사관이 25일까지 우한 일대 교민들을 상대로 전세기 탑승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400명 이상이 전세기가 운영된다면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우한 일대에는 유학생과 자영업자, 주재원 등 교민 500여 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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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체류 한국인 400여 명 전세기 철수 희망”
    • 입력 2020-01-26 13:58:25
    • 수정2020-01-26 14:05:40
    국제
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 투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에 남은 교민 대부분이 철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우한 총영사관이 25일까지 우한 일대 교민들을 상대로 전세기 탑승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400명 이상이 전세기가 운영된다면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우한 일대에는 유학생과 자영업자, 주재원 등 교민 500여 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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