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마스크 수요 폭증

입력 2020.01.29 (19:38) 수정 2020.0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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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개인 위생용품인 마스크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소 일일 3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던 공장에서 두 배가량 늘린 60만 장의 마스크를 생각하고 있지만, 주문량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일차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마스크는 KF94 이상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생산량이 폭증하고 있는 마스크 생산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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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29 19:38:54
    • 수정2020-01-29 1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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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개인 위생용품인 마스크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소 일일 3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던 공장에서 두 배가량 늘린 60만 장의 마스크를 생각하고 있지만, 주문량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일차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마스크는 KF94 이상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생산량이 폭증하고 있는 마스크 생산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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