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국내 7번째 확진자 발생…28세 한국인 남성
입력 2020.01.31 (09:51)
수정 2020.01.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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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자료를 배포했는데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3일에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26일에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이 있었고 29일부터 37.7도 열이 났으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한 사롑니다.
어제 저녁 확진이 확정돼,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이에 앞서서 어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어제 확인 된 2명 가운데 6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26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3번째 환자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또 어제 확인된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소 천식과 간헐적 기침이 있었고 발열은 없었습니다.
현재 확진 환자 7명 모두는 국가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자료를 배포했는데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3일에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26일에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이 있었고 29일부터 37.7도 열이 났으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한 사롑니다.
어제 저녁 확진이 확정돼,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이에 앞서서 어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어제 확인 된 2명 가운데 6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26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3번째 환자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또 어제 확인된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소 천식과 간헐적 기침이 있었고 발열은 없었습니다.
현재 확진 환자 7명 모두는 국가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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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국내 7번째 확진자 발생…28세 한국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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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09:52:27
- 수정2020-01-31 11:52:33
[앵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자료를 배포했는데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3일에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26일에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이 있었고 29일부터 37.7도 열이 났으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한 사롑니다.
어제 저녁 확진이 확정돼,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이에 앞서서 어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어제 확인 된 2명 가운데 6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26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3번째 환자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또 어제 확인된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소 천식과 간헐적 기침이 있었고 발열은 없었습니다.
현재 확진 환자 7명 모두는 국가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자료를 배포했는데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3일에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26일에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이 있었고 29일부터 37.7도 열이 났으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한 사롑니다.
어제 저녁 확진이 확정돼,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된 상태입니다.
이에 앞서서 어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어제 확인 된 2명 가운데 6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26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3번째 환자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또 어제 확인된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소 천식과 간헐적 기침이 있었고 발열은 없었습니다.
현재 확진 환자 7명 모두는 국가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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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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